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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남주혁이 페이블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일 페이블컴퍼니는 남주혁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페이블컴퍼니는 남주혁에 대해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배우”라며 “지속적으로 변주를 시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온 남주혁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남주혁이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도전에 응원하며 배우로서 가장 남주혁다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주혁은 최우식, 전소니, 박연우, 홍민기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된 페이블컴퍼니와 한 식구가 됐다. 남주혁은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훈훈한 비주얼과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어 ‘후아유-학교 2015’로 첫 주연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이 작품으로 남자 인기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첫 영화인 ‘안시성’에서는 다수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초반부터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과 영화 ‘리멤버’, ‘조제’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눈이 부시게’에서는 서정적인 감정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청춘 아이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입대 후 공개된 디즈니+ ‘비질란테’에서는 거칠고 어두운 감정선과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청춘의 얼굴에서 묵직한 서사를 품은 인물로 변모하였다. 작품마다 새로운 결을 덧입히며 연기 지평을 넓혀왔다.
남주혁은 지난해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군 복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복귀를 앞둔 그는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성사된 페이블컴퍼니와의 만남은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배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 남주혁과 이를 함께 만들어갈 페이블컴퍼니의 시너지에 업계와 팬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페이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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