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이퀄러브(=LOVE)’의 인기 멤버 사사키 마이카(25)와 배우 휴가 와타루(21)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연말 연예계를 뒤흔든 갑작스러운 소식에 현지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일본 매체 주간 문춘은 두 사람이 사사키의 자택을 거점으로 빈번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휴가는 지난 12월 초, 자전거를 타고 도쿄의 한 고급 주택가를 찾았다. 그는 입주민 전용 구역에 자전거를 세운 뒤 직접 소지한 열쇠로 능숙하게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주택 내부에는 사사키가 미리 귀가해 그를 맞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인들은 “두 사람이 동거 중은 아니지만 휴가가 사사키의 집 인근에 거처를 마련해 보조 열쇠를 공유할 만큼 깊은 신뢰 관계를 유지해 자주 밀회를 즐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약 6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퀄러브의 프로듀서인 사시하라 리노가 평소 “연애 금지령은 없다”고 명시해 온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이번 소식에 대해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고 답해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2017년 이퀄러브의 센터로 데뷔한 사사키 마이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비주얼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은 올해 초 발표한 ‘특별히 뽀뽀해줘’가 온라인에서 20억 뷰 이상의 대기록을 세우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걸 그룹으로 꼽힌다. 사사키는 최근 드라마에도 출연해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대인 휴가 와타루는 2019년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서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2021년 인기 시리즈인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서 주연 이가라시 다이지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Get Ready!’, ‘펜딩 트레인’ 등 여러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사사키 마이카, 휴가 와타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