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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MC몽이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와의 불륜설을 재차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MC몽은 25일 자신의 개인 소셜을 통해 “어르신 장난질 한 거 두고 보세요. 당신이 나에게 보낸 카톡들, 당신에게 보낸 차 회장과의 아티스트 포함 내용들. 그걸 누군가 소설로 지은 포르노 수준의 스토리”라고 적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늘 침묵만 했지만 이제부터 병역비리, 불륜,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하는 모든 이들 싹 다 고소”라며 “경찰서에서도 빌지 마라. 제발. 죽어도 빌지 마. 내가 이제부터 16년간 참은 한을 다 풀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24일 한 매체가 MC몽과 차가원 대표가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과거 두 사람이 부적절한 사이였다는 불륜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MC몽은 해당 메시지는 조작된 것이라며 가정이 있는 차 대표와는 부적절한 관계가 절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원헌드레드 또한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차가원 대표와 MC몽의 불륜설은 기사 내용과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해당 메시지는 MC몽이 차가원 대표의 친척인 차준영 씨로부터 협박을 받는 과정에서 조작돼 전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차준영 씨는 물론 최초 보도를 진행한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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