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배기성이 다이어트 성공 후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방송인 강호동, 박명수, 김국진 등 개그계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가 첫 무대는 윤정수 본인과 쿨 이재훈이 함께 꾸몄다. 두 사람은 쿨의 히트곡 ‘아로하’를 열창했는데, 무대 위에서 친분을 과시하며 투닥거려 예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부 축가는 배기성이 맡았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전과 다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배기성은 “진심으로 결혼 축하한다. 정수랑 총각 시절 늘 둘이 뚱뚱하게 다녔다. 그때 결혼할 수 있을까 생각했고, 쟤는 언제 정신 차리나 했다”라며 “정말 짝에 맞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했다. 서로 봄날이라는 느낌으로 내 아내에게 불렀던 ‘오늘의 봄날’을 정수 대신 부르겠다”라며 뭉클한 멘트를 전했다.
무대는 마치 연말 디너쇼를 연상케 했다. 후끈한 분위기에 방송인 윤택과 가수 이영현은 무대로 난입했고, 하객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성공적인 무대에 윤정수·원자현 부부는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사랑꾼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배기성은 1991년 보컬 그룹 캔으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또한 KBS ‘개그콘서트’,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예능감도 과시했다.
그는 지난 2017년 11월 전 아나운서 이은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는 개인 채널 ‘배기성’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