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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백지연이 피부 시술 없이 동안 외모를 만들어주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22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리프팅도 아니고 수술도 아니다! 만족감 100% 150만 원으로 영구적 효과를 보장하는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치과 전문의를 만나 치아 관련 상담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전문의는 세월이 느껴지는 지점으로 목주름과 피부, 치아를 꼽고는 “내 경우 상대의 치아를 보면 나이가 가늠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아 중에서도 아랫니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치아는 평생 제 자리에 있지않는다. 계속 움직인다. 좌우 치아들이 정중앙으로 넘어지려 하는데 이게 약간이라도 틈이 있으면 그 틈을 비집고 넘어진다. 그러다 점점 틀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백지연은 “나이가 들면 그러니 너무 슬프다”라고 한탄했다.
틀어진 치아를 제 자리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은 교정 뿐이다. 이에 백지연은 “교정은 너무 비싸다”라며 난색을 보였으나 전문의는 “요즘은 부분 교정이 된다. 앞니 교정의 경우 100에서 150만 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서 “왜 피부 시술은 3개월에 한 번씩 받으면서 치아는 안 하나. 피부는 계속해야 하지만 치아는 그렇지 않다”라고 소리 높였다.
“우리 어머니가 이가 튼튼해야 건강하다고 하셔서 난 홈케어를 정말 열심히 한다. 워터픽, 치실, 치간 칫솔, 어금니 칫솔까지 다 따로 쓴다”라는 백지연의 고백엔 “과하다. 도리어 치아가 넓어져서 음식물이 낄 수 있다. 워터픽과 치간 칫솔 정도만 쓰시길”이라고 조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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