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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이 이혼 후 고충을 토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은 “2월에 이사했다. 3층이 내 방이고 혜정이 방은 2층이다”고 정갈하게 꾸며진 집을 공개했다. 진화와 이혼할 당시에 대해 그는 “서로 뭐든지 ‘No’만 했던 시기가 있다. 수 틀리고 기분 나빠지면 하루 종일 싸우는 거다”라며 “혜정이가 (어릴 때는) 싸우는지 모르다가 대여섯 살 때쯤 인지를 하더라. 그래서 이혼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혼 후 바로 베트남으로 떠났다는 함소원은 “아이가 학교 입학하기 전에 많이 돌아다녔다. 이제 개학하니까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때 딸의 방에 한 남성이 들어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남성은 자연스럽게 혜정이를 깨운 뒤 등교까지 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패널들은 함소원의 새 남자친구가 아니냐며 의문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혜정이 등교 선생님이다. (내가) 중국 라이브 방송을 하는데 그게 끝나면 이미 새벽 1시~2시다. 새벽에 방송 끝나고 정리하면 새벽 3시, 4시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등원 선생님이 계셔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면접을 여러 번 봤는데 혜정이가 직접 고른 분이다. 대학생 1학년이라 오히려 혜정이랑 제 나이 차보다 덜 난다. 둘이 대화가 더 잘된다. 그래서 삼촌이 좋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또 함소원은 등원 선생님의 월급을 묻는 질문에 “업무 시간이 짧아서 페이가 그렇게 많진 않다. 지원자도 많지 않아서 저도 선택의 폭이 별로 없었다”며 “아침만 딱 해서 46만 원이다”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 출신 방송인 진화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N ‘속풀이쇼 동치미’



















댓글3
우선희
그래도 자기 자식 버리지 않고, 잘 양육하고 살잖아. 이 것만 해도 칭찬 받을 만하지 않아?
도대체가 알수없는 5차원
이인간 결혼이뭐가 궁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