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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지드래곤과 깊은 친분을 자랑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서 이주영은 지드래곤과 빅뱅 데뷔 초부터 알고 지낸 사이임이 알려진 바 있다. 그는 신세계 그룹 3세이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와도 두터운 친분을 맺는 등 남다른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7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에 “home sweet home for the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일아트, 외출 중 찍은 셀카 등 그의 편안한 일상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지드래곤과 그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직접 대기실을 방문해 꽃다발을 전달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이주영은 올해 9월에도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바 있다. 그는 콘서트 대기실에서 지드래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은 물론 자신의 어린 시절 빅뱅 멤버들과 함께했던 과거 사진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은 “다 컸네요 다 컸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오빠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2000년생 이주영은 국내 재계 19위로 꼽히는 DL그룹을 세운 고(故) 이재준 초대 회장의 증손녀이자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인 이해창 켐텍 대표의 딸이다. 현재 약 13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그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인턴십을 거치며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와 협업하는 등 패션계에서도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에라 모르겠다’, ‘봄여름가을겨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그는 그룹 활동에 이어 2009년 솔로 활동도 시작했다. 지드래곤은 ‘하트 브레이커’, ‘삐딱하게’, ‘크레용’ 등을 발매하며 솔로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신곡 ‘파워’를 통해 7년 만에 솔로로 복귀해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이주영,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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