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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스티븐 킹 원작, 마이클 플래너건 감독, 톰 히들스턴 주연 영화 ‘척의 일생’이 영화의 깊은 여운을 전하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연시 꼭 봐야 할 작품으로 기대받고 있는 ‘척의 일생’은 최초 시사 공개 이후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탠 바이 미’, ‘샤이닝’, ‘그린 마일’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받는 스티븐 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3막 구조로 시간 역순으로 진행되는 독특한 전개를 특징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3막부터 시작되는 ‘척의 일생’은 교사 마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이 끊기고 이상 기후 징후로 지구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39년 동안의 근사했던 시간, 고마웠어요 척!”이라는 광고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척’이라는 남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척이란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주는 3막과 극 중 척 크란츠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의 5분 넘는 댄스 솔로 장면으로 미리 입소문 난 2막, 그리고 척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1막까지 마이클 플래너건 감독의 수려한 연출이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안겨준다.
첫 공개 시사 이후 실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연말연초 깊은 여운으로 함께할 영화 ‘척의 일생’은 오는 12월 24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영화 ‘척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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