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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MZ세대 밈통령인 심자윤이 출연한다. 심자윤 씨는 ‘직장인들’에서 MZ 인턴 캐릭터로 주목받으며, 최근 한창 유행했던 밈을 소개해 스튜디오를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심자윤이 출연하는 ‘필모를 부탁해’ 특집으로 구성된다. 이날 심자윤은 걸그룹 STAYC의 막내 윤에서 본명인 심자윤으로 불리는 이유를 밝히며,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한다.
심자윤 씨는 ‘SNL 코리아’의 인기 코너 ‘MZ 오피스’를 통해 MZ 인턴 캐릭터로 알려졌다. 그는 ‘직장인들’ 오디션 상황을 회상하며 긴장감 넘쳤던 순간을 재연할 예정이다. 당시 20여 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연기를 해야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전할 것이다. 또한, 심자윤은 ‘매끈매끈 챌린지’와 ‘골반통신’ 등 최근 유행했던 밈을 소개하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의 MZ식 토크 패턴은 MC들과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열정이 과열되기도 하고 급속히 식기도 하는 독창적인 말투로 MC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심자윤은 ‘직장인들’이 종료된 이후 느끼고 있는 고용 불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비정규직 인턴 역할을 맡고 있어서 다음 시즌 출연 여부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전하며,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예능 도전과 새로운 필모그래피는 오는 1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키고,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독보적인 토크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심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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