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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새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두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최근 출산한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 눈밭처럼 꾸며져 있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세 사람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가족의 면모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시영은 “첫 아이 때부터 항상 함께 작업해 왔던 대표님이다. 디테일 끝판왕”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진짜 겨울왕국에 와있는 듯한 감동이다”라며 “동화책 한 권을 뚝딱 만들어주신다. 너무 예쁘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마지막 사진은 너무 귀여운 꼬맹이로 마무리”라며 첫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여동생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아들의 영상을 공개하며 “남매라니,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은 “너무 예쁜 가족이다”, “너무 조그맣고 귀엽다”, “세상에 두상이 너무 예쁘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은 후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출산한 이시영은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행복하게 해 주겠다. 원해성 교수님 너무 감사하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다”고 기뻐했다. 또 최근에는 1.9kg의 미숙아로 태어났던 딸이 3kg가 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이시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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