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그는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는 ‘아찔했던 뇌경색.. 목숨 살려준 윤정수 김경란에게 제대로 보양식 차린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방송 녹화 도중 뇌경색 증세를 발견해 준 ‘생명의 은인’ 김경란, 윤정수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들은 최근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것에 대해 얘기했다.
그러던 중 김경란은 “정말 나이가 먹을수록 사람 만나는 것도 잘 해야 한다. 혼자 있었다가 그런 일을 당하면 안 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가 “셋 중에 혼자 있는 건 너 아니냐. 요즘 선생님도 늘 주변에 사람들이 있더라”며 그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공연을 하고 있다는 김경란은 “요즘 연극 하느라 정신 없다. 오늘도 끝나고 가서 연극해야 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어쨌든 네가 좋아하는 거 하면 됐다. 누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보다도 네가 하니까 즐겁지 않냐. 그러면 된다”고 그를 응원했다.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선우용여는 김경란에 “내가 보기엔 너한테 프러포즈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김경란은 “없다. 프러포즈는 무슨”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선우용여가 “그러면 마음 놓고 데이트를 해라”고 조언하자 김경란은 “이제야 자유를 얻었다. 이제 비로소 20대처럼 마음 놓고 편하게 (산다)”며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경란은 현재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 출연하고 있다. 앞서 tvN ‘더 지니어스’, 웨이브 ‘피의 게임 3’ 등 서바이벌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순풍 선우용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