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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윤계상이 다시 한번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쿠팡플레이를 통해 처음 공개된 지니TV 오리지널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오프닝 주 대비 2주차에 시청량이 420%(5.2배) 급등, 연일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기록하며 확실한 연말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품은 나라도 지구도 아닌, 오직 우리 동네를 지키기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앞서 2017년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68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터뜨린 윤계상과 진선규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두 사람이 8년 만에 다시 뭉치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윤계상은 특작부대 요원 출신 보험 조사관 최강으로 분했다. 그는 알고 보면 특작부대 요원이라는 과거를 숨기는 인물로 평소에는 능청스럽고 유쾌하지만 정교한 액션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 이중적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그는 거침없는 액션에 인물의 내면까지 담아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진선규는 기술병 출신 동네 청년회장 곽병남 역으로 특유의 넉살과 의리를 보여주며 윤계상과 브로맨스를 완성시키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 공개된 7-8화에서는 최강의 감정이 폭발하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했다. 최강과 동네 특공대가 김인섭 PD(조동인) 납치 사건과 국방부 장관 김석준(조한철)이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지만 관련된 기사는 단 한 줄도 나지 않았다. 이에 최강은 김인섭에게 직접 영상을 올리자고 제안하며 김석준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설리번(한준우)과 마주한 최강은 과거 자신의 딸에게 접근했던 것에 이어 자신을 제지하기 위해 또 한 번 딸의 이름을 언급하는 그에게 강한 분노를 느꼈다. 설상가상으로 설리번 주변 인물들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최강은 가족과 동네를 지키기 위해 설리번과 본격적으로 맞서며 고군분투했다.
작품의 예측 불가한 전개와 타격감 넘치는 액션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첫 회 2%로 시작한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지난 1일 방송된 5회에서 수도권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수도권 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2일 방송된 6회에서는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입소문으로 흥행작 탄생 조짐을 알리고 있다. 윤계상은 지난 2022년 5세 연하 뷰티 브랜드 대표 차혜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지니TV 오리지널 ‘UDT: 우리 동네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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