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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세 연하 아내보다 방어가 서열 1위”…전현무 반응은?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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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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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준혁이 아내보다 방어의 서열이 높다고 대답하자 전현무가 분노한다. 

3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야구의 신’에서 ‘방어의 신’으로 거듭난 양준혁이 NEW보스로 출격하는 가운데 방어와 사랑에 빠진 남자 양준혁이 집안 내 서열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아침부터 방어 양식에 여념이 없는 남편 양준혁을 위해 19세 연하의 똑소리 나는 아내 박현선이 아침상을 들고 양식장에 출격한다. 박현선의 등장에 직원들이 “방어하고 뽀뽀하고 난리났다”라며 밀고하자 박현선은 “나랑도 뽀뽀 안하는데”라며 방어를 향한 양준혁을 향해 질투의 눈초리를 발사한다.

아내의 눈초리를 알아차리지 못한 양준혁은 “우리 딸 이재랑 방어가 동격 됐다”라며 방어 자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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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아내 분은 마음 속 순위가 어떻게 되냐?”라고 기습 질문하자 양준혁은 “1순위는 딸과 방어, 아내는 2순위”라고 집안 서열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고. 이에 전현무가 “방어가 높다고?”라며 못말리는 양준혁의 방어 사랑에 한숨을 내쉰다고. 급기야 아내가 준비한 건강 아침상에 투정을 부리는 양준혁의 모습에 전현무는 “이런 형도 결혼을 하는데!”라며 한탄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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