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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허성태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29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허성태,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날 허성태는 오는 1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정보원’에 대해 “내가 형사로 나오고 조복래가 수사를 돕는 정보원으로 나오는데 이상한 짓을 하는 형사와 딴 짓하는 형사의 이야기다.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 한 탕을 하려다 아이스박스에 든 시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에 붐이 “꼭 극장가서 봐야 하나”라고 대놓고 묻자 “아이스박스에 시체가 있을지 금괴가 있을지 모른다. 시체가 금괴를 안고 있을 수도 있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홍보요정’의 면면을 보였다.
이날 ‘부산 촌놈’으로 함께한 곽튜브와 공동 게스트로 나선 허성태는 “우리가 매일 밤마다 회식을 했는데 그때부터 곽뷰트의 센스가 너무 좋고 머리가 비상했다. 그래서 그때 ‘너는 5년 안에 엔터 회사 대표가 될 거야’라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만약 곽튜브가 회사를 차리면 들어갈 생각이 있나”라는 물음에 “나와 살짝 결이 달라서 생각해보겠다”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카인’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던 허성태는 영화 홍보를 위해 댄스 코치를 섭외했다는 소문에 “지금 챌린지를 하고 싶어도 너무 바빠서 누가 가르쳐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도플갱어 퀴즈를 맞히고 챌린지 기회를 얻은 허성태는 키의 속성 강의를 받고 ‘스파게티’ 챌린지를 선보이는 것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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