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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원진서가 개그맨 윤정수와 결혼을 하루 앞두고 행복한 예비신부의 소감을 밝혔다.
원진서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살면서 ‘과연 내 삶에도 결혼이라는 순간이 올까?’막연히만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날이 드디어 제게도 이렇게 큰 설렘으로 다가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준비하는 기간 동안 아낌없는 도움과 진심어린 축복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내내 행복한 예비신부로 지낼 수 있었다.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예비신랑 윤정수를 향한 깊은 애정 역시 드러냈다. 원진서는 “오빠를 만난 건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 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원진서는 “내일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실 분들, 멀리서 마음으로 축복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미리 감사드린다”라며 “내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로 서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오다 12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하 원진서 소셜 글 전문
살면서 ‘과연 내 삶에도 결혼이라는 순간이 올까?’ 막연히만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날이 드디어 제게도 이렇게 큰 설렘으로 다가왔어요.
준비하는 기간 동안 아낌없는 도움과 진심어린 축복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내내 행복한 예비신부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오빠를 만난 건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에요.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 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내일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실 분들, 멀리서 마음으로 축복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내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로 서볼게요! 고맙습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원진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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