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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선우용여의 요즘 요리 도전기, tvN STORY ‘용여한끼’가 오늘(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파브리 셰프의 특급 영업 비밀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해 화제다.
tvN STORY ‘용여한끼’는 배우이자 ‘핫 유튜버’ 선우용여가 셰프들과 함께 요즘 요리에 도전하는 세대 반전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망의 첫 클래스에서는 양식 셰프 파브리와 중식 셰프 임태훈이 요리 스승으로 나서, 81세 ‘용여 학생’을 위한 맞춤형 요리를 선보인다.
1회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파브리가 이탈리아 가정식 미트볼의 촉촉함을 살리는 비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브리는 “끝이 아니다. 진짜 비법이 있다”며 궁금증을 자아낸 후, 미트볼 반죽에 사용할 히든카드로 젤라틴 분말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촉촉함을 주기 위해 젤라틴 가루를 넣는다”며, 분말 한 숟가락과 물 두 숟가락을 섞는 ‘줄 서는 맛집’만의 황금 비율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대박 시크릿 공개에 신이 난 용여 학생과 ‘수발러’ 유세윤, 그리고 파브리의 유쾌한 ‘댄스 케미’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반죽의 공기를 빼기 위해 고기를 치대던 선우용여가 “음악 틀어 놓고 해야겠다”고 어깨를 들썩이며 골반을 흔드는 장면이 있었다. 이에 유세윤과 파브리도 댄스에 합세하며 진풍경이 펼쳐진다.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기분 좋은 느낌”이라는 선우용여와 “이탈리아에서도 가족이 다 모여서 만든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너무 재미있다”는 파브리의 대화는 국경을 초월한 공감대를 전파한다.
또한 “재밌다”, “좋아”라는 반응을 보이는 선우용여의 요리에 대한 열정에, 자신의 요리 철학을 고수했던 그녀 때문에 긴장했던 파브리 셰프가 안도의 한숨을 돌리는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앞으로 용여 학생의 고집과 요리하는 스승 셰프들만의 특급 레시피는 유쾌한 관전 포인트로 기대된다. 파브리와 임태훈의 영업 비밀 또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선사할 예정이다.
‘용여한끼’ 제작진은 “용여 학생뿐 아니라, 세대불문 배움의 열정을 가진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첫 방송부터 다채로운 만찬을 준비했다. 스승으로 나선 셰프들이 쉽지 않은 학생 선우용여를 가르치며 터지는 흥미로운 케미와 큰 웃음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용여한끼’는 오늘(27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첫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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