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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Plus와 ENA의 공동 제작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이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달콤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솔로나라 29번지의 핑크빛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29기 중 결혼에 성공한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혀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 전, 한 솔로남은 단체 저녁 자리에서 “잠깐 걸으실래요?”라며 한 솔로녀에게 1:1 대화를 신청한다. 이 솔로남은 “제 느낌상으로 보면 제가 나이가 적은 건 맞는 것 같다”고 발언하기 시작한다. 이에 솔로녀는 당혹하며 “아직 (나이를) 모르지 않냐? 대체 날 몇 살로 보는 거냐?”라고 응수한다. 솔로남은 이를 가볍게 넘기며 “저를 완전히 배제하실 건지, 아니면 가능성이 있는 건지?”라고 되묻고, 이에 솔로녀는 “본인이 정말 (저보다) 많이 어린 것 같으시냐? 묘하게 기분이 나빠지려 한다”고 말하며 불쾌감을 드러낸다.


또한, 한 솔로남은 심야 단체 자리에서도 혼자만 언짢은 표정을 지으며 ‘내천자(川) 미간’을 드러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마음이 불쾌했던 이유를 털어놓아 3MC인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한다. 3MC는 “너무 꼰대 같은데?”, “오해하시는 것 같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솔로남은 자기소개 타임에서도 계속 인상을 쓰자, 데프콘은 “감독님이 캐스팅한 이유가 있네”라고 의미를 전달한다.
이 솔로남이 냉기류를 풍기는 이유와 함께 ‘연상연하 특집’ 29기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19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상승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에서도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극대노 사태의 전말은 26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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