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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다이어트를 통해 확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강남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몸이 넘 건강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늦가을 밤공기를 가르며 러닝을 하던 중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발견하고 잠시 멈춰 선 모습이다. 또한 그는 한강을 따라 달리는 모습과 발밑에 수북하게 쌓인 은행잎 위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까지 공개, 계절의 정취와 함께 달라진 일상을 엿보게 했다.
강남은 “아내한테 너무 감사하고 러닝을 알려준 기안형도 고맙다. 같이 뛰어주는 화운이도 고맙다”며 다이어트를 하는 자신을 응원하고 함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강남은 지난 10월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13kg 다이어트 성공기’와 ‘코 수술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코 수술한 지 2주 됐다. 콧대가 휘어 있어서 호흡 교정 겸 수술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그는 체중 감량 전의 후덕했던 모습의 영상과 상의를 벗고 직접 찍은 비포 사진까지 공개했다. 이후 러닝을 통해 13kg을 감량한 그는 뱃살이 거의 사라지고 어깨에 프레임이 생길 만큼 선명해진 몸매로 탈바꿈해 감탄을 자아냈다.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자녀는 없지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운동과 일상, 게스트와의 컨텐츠 등 다양한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강남,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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