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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들 미연이 솔로 활동 중에 멤버들의 응원이 위로가 됐다고 털어놨다.
20일 온라인 채널 ‘이동해로 이동해’에선 ‘나보다 화려한 건 나가줄래? ㅣwith i-dle 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슈퍼주니어 동해와 앨범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솔로 미니 2집 ‘마이, 러버’를 발매한 미연은 “두 번째 앨범이고 3년 6개월 만에 나오는 거라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그러기엔 깊은 감정을 표현하기에 사랑이 잘 맞는 주제일 것 같다 생각해서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다 보니까 전부 노래 가사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사앙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보자 해서 ‘마이, 러버’라는 앨범명이 그렇게 시작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지금 멤버들의 반응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미연은 “잘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같이 오래 지내다보면 (그런 표현을 하는 게)약간 어색하고 간지러워하는 그런 게 있다. 너무 가족 같으니까 ‘예쁘다’ 그러는 것도 어색하고 ‘야! 잘해라’ ‘잘하고 있어!’ 그렇게 툭 던지고 그런 게 오히려 진심이 느껴지고 위로가 됐다”라고 멤버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쇼케이스 비화 역시 공개했다. 미연은 “엄청 재밌었다. 근데 딱 처음 들려드리는 거니까 엄청 떨리기는 하더라. 첫 번째가 이제 ‘SHOW’ 이런 노래여서 등장하고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미끄러져서 ’악‘ 이렇게 소리를 낸 거다. 첫 오프닝 무대인데 그렇게 돼서 (팬분들이)너무 놀라셨던 것 같다. 왜냐하면 저도 모르게 엄청 크게 소리를 질렀다”라며 쇼케이스 실수담을 털어놨다. 당시 미끄러지자마자 자연스럽게 일어나 프로페셔널하게 무대를 이어가는 영상이 소환되자 동해는 “저거 컨셉 아니냐”라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동해로 이동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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