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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류서굉(劉書宏)이 헬스 트레이너 지인에게 폭행을 당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류서굉은 피트니스 트레이너인 지인과 다툼을 벌였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류서굉은 검사 결과 10번째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또 그 아래 갈비뼈에도 미세한 금이 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류서굉은 현재 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나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지인과 합의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류서굉 측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현재 회복은 아주 잘 되고 있다. 부상 과정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고 짧은 답변을 남겼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류서굉은 자신의 계정에 걱정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힘든 심경을 밝혔다. 그는 “두세 달 동안 운동이나 중량 운동을 금지당했다”며 “달리기, 수영, 헬스는 내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스트레스 해소 통로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을 박탈당해 심적으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대만의 유명 배우인 류서굉은 2000년대 후반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여 주로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멜로, 청춘극 등에 등장하며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여인미려’, ‘비상신인’ ,’친애적, 아애상별인료’ 등이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를 넘어 버라이어티 쇼와 토크쇼에 진출하여 활동영역을 넓혔다. 그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류서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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