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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김숙이 캠핑용품으로 가득한 창고형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채널 ‘김숙티비’에는 ‘최초 공개 숙이의 움직이는 성. 아니 작업실. 아니 캠핑샵. 아무튼 구경하러 오세요’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드디어 오늘 새 창고를 공개하겠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랜 꿈이 실현된 공간이라며 집안 곳곳을 공개했다. 주방 공간을 소개하던 그는 “여기는 층고가 높아서 쿠킹 스튜디오처럼 하나 만들어야겠다 생각해 싱크 볼을 넓게 했다”며 센스있는 싱크대를 보여줬다.
뒤이어 대망의 창고가 공개됐다. 캠핑 전시장을 떠올리게 하는 창고 규모를 본 PD는 “이거는 진짜 캠핑샵 아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숙은 “샵보다 신경을 썼다. 한 방에 보였으면 좋겠는데 구석에 있어서 잘 안 보이는 거다. 방에 있던 것들을 펼쳐놓으니 이렇게 되더라. 그리고 옥탑방에 넣었던 게 곰팡이 같은 것들이 생겼다”며 창고를 설계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그는 “제습기는 항시 배출되는 걸로 준비했다. 전기료가 꽤 나오는데 내 캠핑용품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며 캠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기는 메인 창고고 창고가 하나 더 있다. 다음에 보여드리겠다. 이걸 저 혼자 쓰는 게 아니고 누가 오면 빌려 쓰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1년의 공사 기간을 거친 세컨하우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도미토리 4인실과 1인실, 미니바, 2층 커플룸을 소개하던 그는 당시 영상에서 “내가 그래도 재력이 되니까 캠핑용품으로 이렇게 꾸민 것”이라며 감성적인 인테리어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재력보다는 구력. 많이 보고 산 구력이 있으니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보다 이런 집에 살고 싶다”고 전했다. 김숙은 지난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1975년생으로 올해 50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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