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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N의 인기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가 오늘(13일) 두 번째 방송을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뷰티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기 위해 뉴욕에서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퍼펙트 글로우는 지난 8일 방영된 1회에서 1.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주종혁은 ‘어시스턴트 매니저’로서 활동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자신의 과거가 드러나는 에피소드를 겪는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단장즈’가 영업 이틀 차에 맞아 첫날보다 두 배 많은 고객들을 맞이하게 되는 모습을 흥미롭게 전개한다.
주종혁은 첫 방송에서 ‘샴푸쌤’으로 무사히 데뷔한 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미국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한인 혼혈 레이첼 킴을 두 번째 손님으로 맞이한다. 그는 물 온도 체크와 두피 마사지 등 프로페셔널한 기술을 선보이며 레이첼을 감동시킨다. 하지만 레이첼의 어머니가 그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변호사로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주종혁은 해당 드라마에서 ‘권모술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주종혁은 “맞아요. 저 사실 변호사였어요”라는 고백과 함께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그는 레이첼이 자신에게 의구심을 품자 “배우일도 좋은데, 샴푸도 좋다”고 답하며 진정성을 전한다. 이들의 유쾌한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레이첼은 자신이 진짜 한국인처럼 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포니에게 K-글로우 메이크오버를 요청한다. 메이크오버가 끝난 후, 레이첼은 “마치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고 대만족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뷰티 예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퍼펙트 글로우’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 매주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진정성을 전달하고 있다. 오늘 방송은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N ‘퍼펙트 글로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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