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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결혼을 앞둔 이장우가 혼전임신을 연상케하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4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이장우가 강화도 최고 보물 한상을 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이장우는 “실감이 안 난다”면서 섭섭한 모습을 보였다. 마을 어르신이 “또 안 오냐”고 묻자 그는 “또 올거다. 맛있는 것도 많고 사랑스러운 섬이다. 내년에 또 풍아제를 한다면 아기를 데려올 수도 있다”며 2세에 대해 언급했다.
이장우는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바 한 어르신은 “혼전임신을 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당황한 이장우는 “아직 아니다. 말실수했다”고 얼버무렸다.



이장우는 8살 연하 배우 조혜원과 이번달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8년 방송한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23년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당초 지난해 결혼하려고 했던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 인기 탓에 식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 이장우는 웨딩화보를 공개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이장우와 조혜원의 결혼식 주례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패밀리’로 함께한 전현무가, 사회는 기안84가 맡는다. 소식이 알려진 후 그가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하차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제작진은 ” 하차 계획은 아직 논의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시골마을 이장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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