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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의 달콤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5일 현아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남편 용준형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그의 옆에 앉은 용준형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현아는 남색 가죽 재킷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냈으며 용준형은 블랙 가디건에 실버 목걸이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머리색 또한 흑발로 통일해 ‘커플 헤어 케미’까지 자랑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틈틈이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결혼 이후 체중 변화로 인해 일각에서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현아의 소속사는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최근 현아는 다이어트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그는 “50kg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라는 글을 올리며 40kg대 진입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그는 “많이 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고 자신을 다독이기도 했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이후 2009년 4minute으로 재데뷔해 ‘핫이슈’, ‘거울아 거울아’, ‘볼륨업’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걸그룹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버블팝’,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등 파격적인 콘셉트와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같은 그룹이었던 비스트(現 하이라이트) 멤버 장현승과 함께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한 바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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