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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투어스 신유가 리더의 책임감을 전했다.
3일 채널 십오야를 통해 투어스가 게스트로 나선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투어스는 지난 2024년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나영석PD는 미니 4집 ‘play hard’ 활동을 마무리 한 투어스에 “조금 더 일찍 모시고 싶었는데 스케줄 때문에 오늘 만나게 됐다. 활동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앨범에 대해 소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멤버들이 말없이 지훈을 바라보자 나영석은 “이런 분위기인가. 힘들겠다”라며 웃었다. 멤버들에 따르면 지훈과 영재는 투어스 내 설명 담당이라고.
리더 신유는 ‘집합투’로 “우리 투어스 미니 4집으로 활동했다. 예쁘게 봐주고 예쁘게 댓글 남겨주길”이라고 말하다가도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신유는 또 “리더로서 멤버들에게 제동을 거는 일이 있나”라는 질문에 “나는 쉽게 집합을 시키지 않는다. 무겁게, 꼭 필요할 때만 한다. 이를 테면 도훈이 5분 정도 늦는다? 그럼 5분 일찍 부르는 식”이라고 답했다.
이에 나PD는 “리더도 그렇지만 멤버들 대부분이 I 성향이라 조용해 보이더라. 그래서 나름 걱정을 했는데 오늘 만나보니 좋다”라고 했고, 도훈은 “활동을 하면서 E로 바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널 십오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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