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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연기에 도전했다.
지난 30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마 제 인생 마지막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담긴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빠니보틀은 작품 속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몰입한 모습이었다. 또한 동료 배우들과 다정하게 미소를 짓는 등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어 그는 “진격의 빠니. 삼성SD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 때문에 고생한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역시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며 연기 도전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도현 닮았다”, “연기를 잘해서 너무 놀랐다”, “출퇴근길에 봤는데 재밌다”, “배우같이 느껴진다” 등 빠니보틀을 향한 칭찬의 물결이 이어졌다.
빠니보틀은 삼성SDS에서 제작한 숏드라마 ‘진격의 빠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진격의 빠니’는 회사의 부조리와 몰상식에 모두가 침묵할 때 빠니보틀이 대신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며 대리만족을 선사하는 오피스 드라마다. 배우 김강현, 임지형, 문다인, 김동일 등이 함께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그는 채널 ‘팔팔비디오’의 예능 프로그램 ‘꼬순내 택시’ MC로 발탁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꼬순내 택시’는 반려인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병원, 해외 입양, 봉사 등 이동이 필요한 반려동물에게 따뜻한 동행을 선사하는 힐링 예능이다. 빠니보틀은 ‘반려동물 전용 택시기사’로 변신해 진심 어린 공감과 유쾌한 입담을 뽐내고 있다.
빠니보틀은 구독자 253만 명을 보유한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또한 지난 6월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빠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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