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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신혼집을 공개한 서동주는 “이 집을 얼마에 샀냐”는 질문에 “경매로 사서 시세보다 훨씬 낮게 샀다. 남편과 경매 학원을 끊어서 경매건 나왔다 하면 보러 갔다. 시세보다 20% 넘게 쌌다”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이렇게 웃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다. 몇 년 전엔 근심 걱정이 있었다”라고 했고, 서동주는 “그땐 엄마(서정희)가 아프시기도 해서 그랬는데, 지금은 다 나으셨다. 1년 반 있으면 완치 판정이 나온다. 전혀 아무 문제 없고 건강하다”라며 유방암 투병을 한 서정희의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아저씨랑 같이 수영도 열심히 배운다”라고 했다. 장영란이 “두 분이 결혼하신 거냐”라고 묻자 서동주는 “결혼은 안 했는데, 같이 사신다”라고 밝혔다. 서동주 부부와 신혼여행도 함께 다녀온 사이라고.
장영란이 “그래도 한 번 갔다 왔는데, 시댁에서 반대는 없었냐”라고 묻자 서동주는 “전 걱정했다. 제가 나이도 있고, 아기가 안 생길 수도 있지 않냐. 그런데 시부모님이 전혀 신경 안 쓰시고, 저희만 행복하면 된다고 하셨다. 너무 신기해하면서 ‘어떻게 서동주가 내 며느리지?’라며 좋아하신다”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관해 “제가 부족했다. 날 몰랐던 것 같다”라며 “지금은 저 자신을 많이 알기 때문에 이혼 확률이 떨어졌다. 지금은 자신이 있어서 다시 결혼할 수 있었던 거다. 그게 한 10년 걸렸다”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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