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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요즘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에 푹 빠져있다고 털어놨다.
26일 온라인 채널 ‘이영자TV’에선 ‘이영자 주방 찐템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영자가 주방애정템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늦가을 텃밭을 둘러보던 이영자는 가지고추를 언급하며 “죽었나 싶었는데 얘를 뽑을 수가 없다. 계속 난다”라며 가지고추 네 개가 매달려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가지고추 4개를 가리키며) 엄마, 아빠, 딸, 늦둥이로 이뤄진 4인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요즘 걔한테 빠져 있잖아”라고 말했고 누구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인 하루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영자는 “심형탁 씨 아기가 너무너무 예뻐 가지고 여기 4인 가족 보니까 생각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영자는 텃밭에 자라난 작물들을 제작진에게 자랑했고 자신의 주방 애정템 역시 공개했다.
반원 나무 화병, 알루미늄 보관통, 수제 알루미늄 국자, 구리+주석 냄비 등 오브제 느낌의 애정 템들을 비롯해 나무목 계량스푼과 이영자의 이니셜이 새겨진 나무 도마 등도 공개했다.
“나무를 좋아하시나 보다”라는 말에 이영자는 “너무 좋아한다. 그 촉감이나 그 나무 색깔이나 이런 게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애정하는 와인잔도 소개했다. 이영자는 “백화점 갔는데 얘가 나를 두 눈 부릅뜨고 쳐다보더라. 고가의 돈을 주고 샀는데 얘가 되게 기분을 맑고 밝게 해주더라. 그래서 숙이 생일날 내놓은 잔”이라며 중요한 날에만 쓰는 애정템임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영자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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