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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일본 오사카 본가를 찾았다. 지난 23일 채널 ‘추성훈’에는 ‘본가 오사카에서 나홀로 1박2일(ft.찐고향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은 오랜만에 오사카에 위치한 본가를 찾아 추억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여기는 우리 할아버지가 살던 집이다. 우리 가족도 살았다. 35년 된 3층 집”이라고 소개했다. 집안 곳곳을 둘러보던 그는 “우리 엄마가 깔끔해서 진짜 깨끗하다. 혼자서 청소를 다 한다. 성격이 진짜 깔끔한 편이다. 집은 이렇게 깨끗해야 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이 “자식은 부모님이랑 닮기 마련이다. 왜 깨끗한 어머니와 달리 (추성훈 집은) 더러운 거냐”라고 묻자 잠시 생각하던 추성훈은 “내 거가 아니라서 그렇다. 내 거 라면 깨끗하게 한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추성훈은 지난해 11월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 양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당시 야노 시호에게 미리 허락을 받지 않고 깜짝 공개한 집 내부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생활 공간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어질러진 안방을 보여주며 “내 방이 없다. 자는 방도 사랑이한테 빌린 방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대부분의 물건이 아내 야노 시호의 소유라고 밝히며 본인 소유의 물건은 거의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가족은 2013년부터 약 3년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 또한 최근에 자신의 채널을 개설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추성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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