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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공효진이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지난 21일 공효진은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등학교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아이의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마치 학부모의 자태처럼 보여 사진 속 함께 등장한 아이의 정체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처음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공블리(공효진+러블리)’라는 애칭을 얻었으며, 특유의 자연스럽고 공감 가는 연기로 대한민국 대표 ‘믿고 보는 배우’로 평가받는다.



2022년 10월에는 10살 연하의 한국계 미국인 가수 케빈오와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공식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결혼 이후 케빈오가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는 동안에도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으며, 전역 후에는 미국 뉴욕에서 본격적인 신혼 생활을 시작할 계획임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또 공효진은 결혼 및 자녀 계획과 관련하여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결혼주의자가 아니었고 자녀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케빈오와 결혼을 결정한 후에는 이 문제에 대해 열린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자녀 계획을 알리지는 않았으나,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커리어와 삶을 응원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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