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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겸 모델 손수아가 악플을 박제했다.
지난 18일 손수아는 자신의 채널에 액션 훈련을 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손수아는 시간을 아끼려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면서도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연습실에 도착해 열정적으로 연습한 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서 한 누리꾼이 “백날 준비만 하다 끝날 상이다”라며 악플을 달았고, 손수아는 “헐 너무행”이라는 댓글로 직접 응수했다. 더불어 이를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닉네임이 ‘천사’인 악플러를 향해 “천사가 나쁜 말 한다고 내 친구들한테 다 이를 거야”라는 글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본인한테 한 소리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나이는 숫자일 뿐입니다”등의 댓글로 손수아를 응원했다.



지난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한 손수아는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 ‘인연을 긋다’, ‘3인칭연애시점’, ‘대충 살고 싶습니다’ 등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또 영화 ‘명당’, ‘동백’, ‘악의제국: 13일의금요일 챕터 2’, ‘계약직만 9번 한 여자’ 등에서 연기하며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기도 했다. 지난 2024년에는 뮤지컬 ‘메리골드’에 출연해 다재다능함을 뽐내기도 했다.
이경실의 딸로 화제가 된 손수아는 지난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해 화제가 됐고,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엄마 이경실, 남동생 손보승의 가족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손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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