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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파격 행보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15일 9호선 신논현역 인근에 ‘핵심 상권 창업지원 1호 매장’ 빽다방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핵심 상권 창업지원이란 초기 자본금 부담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상권에 본사가 오픈 비용을 지원하는 본사 주도형 상생 모델이다.
더본코리아는 이 매장에 인테리어·간판·설비 등 매장 개설에 필요한 100% 비용을 직접 부담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다른 브랜드의 핵심 상권 매장도 지속적으로 확대, 대표 거점을 육성한다는 사업 계획을 밝혔다.
백종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더본코리아는 앞서 연이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백종원은 빽햄 선물세트 상술 논란,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으로 논란의 중심이 되며 방송 활동 중단까지 선언했다. 또 지난달에는 ‘지니스램프’가 원산지 표기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하며 또 한번 위기를 맞이했다.
이 가운데 백종원은 대만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등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전파를 탄 한 대만 방송에서 그는 상추에 고기를 싸 먹으며 밝은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자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영상은 대만 현지 언론사 취재 요청에 의한 인터뷰 중 한식에 대해 소개하는 장면이다. 방송에 출연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은 오는 12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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