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에일리가 약 2년 만에 콘서트로 돌아온다.
A2Z엔터테인먼트는 ‘2025 에일리 크리스마스 콘서트 ‘라스트 크리스마스’ (2025 AILEE CHRISTMAS CONCERT ‘Last Christmas’)’를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예매를 진행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전국투어 ‘아이엠: 컬러풀(I AM: COLORFUL)’ 이후 약 2년 만의 콘서트인 만큼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명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에일리가 ‘올해 최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정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매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팬들과 추억을 쌓았으나 지난해는 공연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올해 연말에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에일리는 ‘헤븐(Heaven)’, ‘보여줄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큰 사랑을 받아온 명곡을 생생한 라이브로 열창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7집 ‘메모어(Memoir)’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에일리는 타이틀곡 ‘엠엠아이(MMI)’부터 수록곡인 ‘일루션(illusion)’, ‘미닝(Meaning)’까지 모두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압도할 예정이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골든(GOLDEN)’ 커버로 또 한번 주목 받은 에일리가 이번 콘서트에서 해당 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연기획사 컨셉케이컴퍼니는 “에일리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며 “크리스마스이브 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에일리는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으로 화제가 된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컨셉케이컴퍼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