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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딸과 아들 모두 미국에서 자리를 잘 잡으며 자식농사 대박 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선 배우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MC들은 선우용여의 유튜브가 대박이 났다며 “지금 제일 핫하다. MZ들의 롤모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국 사는 자녀들의 방문기가 공개되며 자식농사 역시 화제가 됐다고 소개했다. 딸인 최연제는 난임 전문 한의사고 아들은 부동산과 건축일을 하고 있다는 것. 이에 MC들은 “자식농사 대박나셨네”라고 부러워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편안하다. 손 벌리는 자식들이 없으니까”라고 강조했고 김구라는 “본인 거 다 쓰시면 되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혼살러들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나?”라는 질문에 선우용여는 “혼자 사는 것도 사실 좋다. 걸리적거리는 사람도 없고. 근데 나이가 들고 40이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친구 같은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라며 솔로인 서장훈과 김숙을 향해 “멀리서 찾지 마라. 가까운데 있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당황하는 두 사람의 반응에 김구라는 “오래된 인연도 보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구라 잡는 원조 테토녀라는 말에 선우용녀는 “예전 구라는 뭔가 그렇게 못 마땅해 했다. 그래서 ‘너는 인상을 쓰고 난리냐’고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MC들은 신흥 테토녀인 이모카세 김미령을 언급하며 혹시 아는지 질문했고 선우용여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셰프인데 되게 유명하다”라는 말에 선우용여는 “내가 사실 내 일 외에는 관심이 없다. 솔직히 몰랐다”라고 초면이라고 털어놨다.
“김미령의 남편이 너무 착하다”라는 김구라의 말에 선우용여는 “착한 남편 가지고 놀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김미령은 “제가 가지고 놀진 않는다”라고 응수했다. “착한 사람이 화내면 끝장이다”라는 선우용여의 말에 김미령 역시 지지 않고 “저는 잘 살아보려고 노력 한다”라고 맞불을 놓으며 팽팽한 테토녀들의 신경전을 펼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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