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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취미 발레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우아한 나를 보여주겠어. 한국무용 전공생이 발레를 시작하면?발레복&가방 추천, 라보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요즘 취미 발레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다. 레오타드 하나랑 옷 한 가지로 계속하다가 점점 욕심이 생겨서 예쁜 옷 쇼핑을 하고 싶어졌다”며 발레용품 쇼핑 계획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그는 “장비가 중요하다. 예쁜 옷과 신발을 사러 나왔다”다며 쇼핑에 나섰다.
한 발레 용품샵을 방문한 그는 “(옷) 재질이 너무 고급스럽고 반짝반짝거린다. 내 원픽은 이것”이라며 레오타드를 착용해 보였다. 이후 프리지아는 발레슈즈, 웜업 부츠, 가방 등 100만 원에 달하는 발레 아이템을 구입하며 ‘플렉스’를 이어갔다.
현재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프리지아는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얻었다. 방송 후 큰 인기를 얻었던 그는 해당 방송에서 착용한 의상이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짝퉁 논란에 휘말려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공식 사과문을 통해 “무지했다”고 고개를 숙인 그는 논란이 된 영상과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그는 새로운 채널 ‘프리지아’를 개설하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일상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THE 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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