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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이런 관객 無” 신봉선, 격세지감 느낀 이유는?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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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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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개그콘서트’에 출격,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털어놓는다. 

12일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데프콘 썸 어때요’에 출연한다. ‘봉숭아 학당’, ‘대화가 필요해’, ‘뮤지컬’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하며 2000년대 중후반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신봉선이 오랜만에 친정에 돌아와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데프콘 썸 어때요’의 조수연과 신윤승은 ‘썸’탄 지 200일을 맞이해 고급스러운 식당을 찾는다. 조수연은 이곳에서 어릴 적부터 자신을 키워주신 식당 이모 신봉선을 소개한다. 신봉선의 깜짝 등장에 현장의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신봉선은 조수연과 신윤승에게 “요즘 젊은 남자들이 내게 ‘에스파’라고 하던데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묻는다. 조수연은 신봉선이 들었다는 ‘에스파’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객석의 폭소를 이끌어낸다. ‘에스파’에 숨겨진 뜻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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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봉선은 조수연에게 “‘개그콘서트’ 끝까지 해라”라고 조언한다. 그는 “나 때는 이런 관객들이 없었다”며 격세지감을 표현하는데, 신봉선이 부러움 섞인 조언을 한 이유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외에도 ‘심곡 파출소’에서는 ‘포테토’ 윤재웅이 특별한 게스트로 걸그룹 힛지스(HITGS)를 소개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12일 밤 10시 45분 방송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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