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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솔직함이 매력으로 떠오른 요즘 방송에서 성형 및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스타들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비밀 속에서 자신만의 비법으로 외모를 유지할 것 같은 여배우들조차 솔직한 시술 경험을 밝히며 대중들의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당당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들을 되짚어본다.

▲ ‘방송 때문에’ 성형수술 감행한 신동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은 방송을 위해 성형수술을 감행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됐다.
지난달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동은 “방송 때문에 몸에 칼을 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말하기 조금 민망하다. 예전에 ‘뽀뽀뽀’ MC로 활동할 때가 있었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전 아나운서와 함께 MC 동그리동으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은 “오프닝 춤을 추기 위해 무대로 들어갔다. 갑자기 PD님이 오시더니 컷을 외쳤다. 막 어쩔 줄 몰라 하더니 제 귀에 대고 ‘가슴이 너무 보인다’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원래 돌출이 많이 됐다. 거기에 살이 찌니까 튀어나온 게 옷을 한 겹만 입으면 너무 잘 보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군대를 다녀왔는데 어느 날 인터넷을 보니 가슴 축소 수술이라는 게 있더라. 좀 잘라내고 꿰매는 수술이다. 의사가 수술을 끝낸 후 몸은 원래대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자랄 수 있다고 했다”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 얼굴에만 고급 세단 한 대 값…성형에 수억 원 들인 스타들
가수 박서진은 성형에만 1억 원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해 “성형, 피부 관리, 모발이식까지 모두 합하면 럭셔리 스포츠카 한 대 값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도 “눈 3번 했다. 코도 하고 입술과 치아도 했다. 모발 이식도 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후 한 방송에서 피부 시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더보이즈 얼굴 천재 주연이 출연한다는 것을 알게 된 박서진은 “주연의 출연 소식을 듣고 어제 급하게 병원에서 울쎄라를 때리고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코미디언 이세영도 성형에만 1억 원을 썼다고 밝히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이 얼굴로 몇십 년을 살아왔는데 다른 얼굴로도 살아보고 싶었다”며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언급했다.
이세영은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데 가슴이 너무 없어서 필러를 1000만 원 주고 맞았다. (이후) 운동을 하다 바벨에 가슴 한쪽을 부딪혔는데 3일 정도 뒤부터 가슴 한쪽이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수술 이후 부작용을 겪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중력 때문에 더 내려갔다. 그래서 다 긁어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성형수술로 사용한 비용에 대해 1억 50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벤츠 가장 좋은 클래스 정도(를 들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 “솔직함이 대세”…여배우들의 시술 고백
신비주의를 앞세워 베일 속에 감춰졌던 여배우들의 고백도 예외는 아니다. 배우 김남주는 자신의 채널 방송에 등장해 피부 관리를 위해 “써마지도 하고 보톡스도 맞고 울쎄라도 한다. 그런데 피부과에서 ‘하실 때가 됐는데 왜 안 오시냐’라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며 피부 시술을 경험을 밝혔다.
이영애도 피부과 시술에 대해 언급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보톡스나 필러 맞아본 적 있나?”는 물음에 “전 덴서티(레이저 리프팅)를 한다. 울쎄라보다 덜 아프고 효과는 좋다. 1년에 약하게 할 땐 3번도 한다. 자극 없이 서서히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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