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대운을 잡아라’에선 친구들의 깊은 우정을 깨달은 손창민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친구 대식에게 간이식을 해주었지만 긴급 상황을 맞이했다.
29일 KBS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선 무철(손창민 분)이 친구 대식(선우재덕 분)에게 간이식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철은 간이식을 하지 않으면 6개월을 넘기지 못할 거란 선고를 받은 대식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방에 들어가며 무철은 대식의 아내 혜숙에게 “걱정마세요. 내가 대식이 꼭 살릴게요”라고 약속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수술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술방 앞에서 가족들은 애타게 결과를 기다렸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거니?”라는 혜숙의 질문에 미자는 “무철 씨가 후회 많이 했었다. 김사장님 아픈 게 자기 탓이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김사장님 살리고 싶어 했었어”라고 털어놨다. 혜숙은 “고맙다. 정말 고마워”라고 눈물을 흘렸고 미자는 “나한테 그럴 것 없다”라며 모두 친구를 살리고 싶어하는 무철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혜숙은 미자에게 자신이 했던 잘못을 언급하며 “난 늘 네가 부러웠다. 부잣집에 얼굴도 예쁘지, 부모님도 자상하셨다”라며 남편 대식의 첫사랑 역시 미자였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동안 내가 너한테 심하게 했던 거 용서해라. 내가 너한테 못할 말 못할 행동 많이 했어”라고 앙금을 풀었고 미자 역시 혜숙에게 못된 말을 했던 것을 사과했다.
이어 아내와 가족, 지인들의 휴대폰으로 무철의 영상메시지가 전해졌다. 수술을 앞두고 그가 찍어두었던 영상이었던 것.



무철은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알바비를 모두 모아 장례비를 내준 사람이 대식과 규태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이 소중한 인연을 귀한 사람들을 어리석게도 잠시 잊고 살았었다. 나 한무철 약속하겠다. 이 수술이 끝나면 꼭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규태야, 대식이는 내가 살린다. 대식아, 너 내가 꼭 살리고 말거야”라고 눈물을 훔쳤다. 수술 끝나고 보자며 환하게 웃으며 영상을 마치는 무철의 모습에 미자도, 혜숙도, 두 집안의 가족들도 모두 눈물을 흘렸다.
결국 두 사람이 수술을 끝내고 회복실로 옮겨진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친구에게 간이식 수술을 무철의 상태가 안 좋아지는 모습이 극 말미를 장식한 것. 미자가 남편이 괜찮은지 의료진을 붙들고 간곡하게 물었지만 의료진은 확답을 하지 못했다.
친구를 위해 위험을 감수했지만 위기상황을 맞은 무철과 친구가 공여자인 줄 까맣게 모른 채 간이식 수술을 받은 대식. 엇갈린 두 친구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