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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경호가 클럽에 가본 경험이 없다고 고백해 조우진과 혜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26일 혜리의 온라인 채널 ‘혤스클럽’에선 ‘40대 사자보이즈, 두 남자의 스윗한 케미 I 혤’s clubep61 조우진 정경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보스’에 출연하는 정경호와 조우진이 게스트로 출격,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경호는 “혤스클럽이라고 해서 헬스를 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혜리는 “맞다. 약간 언어유희로”라며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공감했다.
이어 “클럽 안 가본지 얼마나 됐나?”라는 조우진의 질문에 정경호는 “저는 한 번도 안 가봤다”라고 고백해 혜리와 조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 이유를 묻자 정경호는 “클럽을 갈 그게(계기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우진은 20대 초반 데뷔한 정경호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일을 했으니까 가도 좀 불편하고”라고 공감했고 혜리 역시 “그렇죠. (다른 사람들이)알아보고”라고 거들었다. 이에 정경호는 “그리고 약간 좀 시끄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확실한 취향을 드러내며 혜리를 웃게 만들었다. 정경호는 “(조용한)지금이 딱 좋은 것 같다. 이 클럽 좋네요. 헬스 기구도 없고 클럽인데 조용하고”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조우진은 영화 ‘보스’의 주연 배우들을 언급하며 “원래도 정말 좋아하고 동경해왔던 배우들인데 이제는 너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됐다. 볼 때마다 애틋하다. 바쁜 스케줄 막 쪼개서 이렇게 만나다 보니까 더 애틋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는 “덧붙여서 얘기하자면 저는 조우진 형이랑 너무 연기를 같이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 대본은 ‘보스를 하고 싶지 않은 3명의 남자들’ ‘코미디 영화다’ 라고 해서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조우진 선배가 출연한다는 말에 하겠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10월 3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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