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잘생긴 친구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김영철의 절친이 깜짝 폭로했다.
김영철TV에선 ‘무명시절을 버티게 해준 시골 친구들에게 30년 만에 은혜 갚은 김영철 (통큰 명품 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영철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서울로 휴가를 와서 김영철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친구에 대해 “‘돼지’ 뭐 이런 거 놀리면 막 난리 나고 그랬다”라고 추억을 소환했고 친구는 “영철이도 예민했다. ‘못생겼다’고 하면. 잘생긴 애들 별로 안 좋아하고 그랬다”라고 깜짝 폭로하기도.
이어 자신의 집에서 친구들에게 옷장을 오픈했다. 이어 김영철은 명품관보다는 거의 아울렛에서 산 옷이라고 말했고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다양한 옷들을 입어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구들에게 어울릴 만한 옷을 추천해주는 김영철. 옷에 이어 명품 모자까지 오픈하며 친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친구들에게 통큰 선물을 한 후에 김영철은 청담동 코스요리를 대접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영철은 야구팬 친구와 대화하며 “나는 사실 야구 팬이 없다. 기아와 두산 전에서 시구 제안이 와서 갔는데 그게 메인(뉴스에)에 떴다. ‘김영철 롯데 아이가?’ ‘김영철 울산입니다’ ‘울산도 롯데 아니냐’라는 반응이었다. 눈치 없이 거기서 왜 던지냐고 그래서 그 뒤로 시구 절대 안 한다”라고 밝히며 “(친구들이 오니)스포츠 이야기도 하고 좋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김영철 TV’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