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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 자취 생활과 반려견 근황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이국주’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국주는 자신에게 반말하는 어린아이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1층 사무실과 연결된 자신의 집을 언급하며 최근 한국에 머무는 동안 겪은 일화를 전했다.
이국주는 “요즘 우리 집이 들켰다. 지나가던 초등학생들이 ‘여기 이국주네 집이야. 이국주! 이국주! 이국주 안녕하세요’라며 외치더라”며 “오랜만에 한국에 와 있으니 재미난 일들이 많다”라며 자신에게 반말로 이름을 부르는 아이들과 있던 일을 전했다.
이어 이국주는 “이걸 보고 있는 너희들(초등학생) ‘이국주 이모’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국주! 이국주!’이건 조금 그렇지 않니”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며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국주는 일본 자취 중인 자신의 반려견 바비의 근황도 전했다. 그간 일본 생활로 바비의 소식을 묻는 팬들의 질문이 많았지만 그는 “바비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안심시키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유했다.
2006년 MBC 공채 15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국주는 2011년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국주는 지난 4월 일본 도쿄 9평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하며 “설렘 없이 산 지 꽤 오래돼 고민하다 언어를 배우고 싶어 일본 유학을 결심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본 생활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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