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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이하 ‘셀럽병사’)’에서는 배우 지승현,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왜란을 일으키며 끊임없는 침략으로 수많은 조선 백성을 고통스럽게 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생로병사가 조명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미천한 출신임에도 일본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첩만 16명, 조공으로 바쳐진 이들까지 200여 명이 넘는 여인을 거느렸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쉰이 넘도록 후사를 보지 못했다.
그의 불임설이 확산된 가운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첫아들도 두 돌이 채 되지 않아 떠나보내야 했다. 이에 조선 점령에 더 열을 가한 그는 조선에서 ‘이것’을 잡아 오라고 명령했다고. 이낙준은 “삼국지를 보면 적의 여성을 취한다. 조선에도 어떤, 유명한 여성이 있었냐”라며 궁금증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무언가를 제도화한 것으로 유명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업적을 이야기하며 이찬원은 “현대에는 당연히 불법이 된 행위다”라고 설명한다. 이에 이낙준은 “대리모 아니냐”고 말한다. 이어 지승현이 “냉동 난자 아니냐”고 추측하자 장도연은 깜짝 놀라며 “안 된다. 냉동 난자는 합법이다. 나도 얼렸다”고 기겁하며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서 잡아들이라고 명령한 것과 최초로 제도화한 것은 무엇인지는 오는 화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셀럽병사의 비밀’ 2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셀럽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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