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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팝아티스트이자 화가인 낸시랭이 화려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 부유한 가정 배경을 공개했다.
채널 ‘칠성 레이블’에는 지난 5일 ‘낸시랭 과거 | 칠성스쿨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낸시랭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 함께 자신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웬디는 낸시랭의 생활기록부를 보며 “다른 건 눈에 안 보이고 딱 하나만 먼저 눈에 들어왔다. 주소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다”라고 말했고 낸시랭 “맞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계속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산 오리지널 압구정 키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부자냐’는 질문에 낸시랭은 “어머니가 미국에서 20년 이상 사시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크게 운영하셨다”며 “그 당시에 유명했던 프랭크 시나트라, 톰 존스 등 엄청난 분들의 콘서트나 비즈니스를 담당하며 거의 돈을 쓸어 담는 수준으로 버셨고, 할아버지도 어머니가 그 옛날 발레를 배울 수 있을 정도로 굉장한 부자셨다”고 밝혔다.
또한 낸시랭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의 풍족했던 생활을 증명했다. 그는 “과목별로 가정교사가 있었고 초등학교 시절이 너무 행복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정도다”라며 부유한 환경 속에서 자란 추억을 전했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사업가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결혼 10개월 만인 2018년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다음 해에는 상해, 특수협박 등 12개 혐의로 왕진진을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낸시랭은 전남편의 10억원 빚을 떠안게 되었고 이후 생활고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칠성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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