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성우가 한지우의 모든 걸 받아들였다.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은지원, 이다은이 MC로 등장했다.
이날 모든 정보가 공개된 후 자녀가 있는 여성 출연자들은 눈물바다가 됐다. 한예원은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고, 은지원은 “이혼 사유 중에 예원이가 제일 힘든 것 같다. 임신 중에 이혼 통보를 받고, 만삭 때 무릎 꿇고 빌었다고 하지 않냐”라고 마음 아파했다. 이지혜와 이다은도 “상상할 수 없고, 너무 괴로울 것 같다”라고 했다. 한예원은 아이와 전화를 하려 했지만, 늦은 시간이라 자고 있었다.
박희종은 미안한 마음에 한예원을 찾아왔다. 박희종은 인터뷰에서”당연히 무자녀라고 생각했는데, 데이트 때 제가 했던 질문과 대답이 그 친구한텐 굉장히 힘든 말이었더라. 내가 너무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질문하고 대답했구나 싶어서 되게 미안했다”라고 고백했다. 박희종은 한예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한예원은 울고 있는 조아름을 배려해서 괜찮다고 말하며 서둘러 박희종을 내보냈다.



유세윤이 “희종이가 다시 예원이한테 가지 않을까?”라고 하자 이다은은 “그런데 이미 다른 여자한테 한 번 가지 않았냐. 전 안 받아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지혜는 “차갑다. 난 받아줄 것 같아”라고 밝혔다.
박성우는 울고 있는 한지우를 찾아와 달래주며 “나도 이혼 한 번 해봤는데, 그 한 번도 정말 힘들었다. 나보다 더 용기 있는 사람이란 생각도 들고. 저만큼 정말 좋은 가정을 이루고 싶고, 그만큼 더 잘하고 싶었단 걸 느꼈다”라고 공감했다.
박성우는 “난 지우라면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난 상관없을 것 같다. 자녀가 있었어도 상관없었다. 돌돌돌싱이어도 난 상관없어”라며 “대단해. 돌돌싱 잘했어. 그러니까 날 만났잖아. 고생했어”라고 위로했다. 이를 보던 유세윤은 “저렇게 위로해 주는 사람이면 마음 녹죠”라고 감동했다.



이어 박성우는 “너무 울어서 힘들어 보여서 걱정된 게 다였다. 난 다 상관없었다. 난 내 마음과 사람이 제일 중요했다”라며 한지우에게 가장 필요한 말을 해주며 힘이 되어주었고, 한지우는 비로소 미소를 되찾았다. 유세윤은 “여긴 비집고 갈 틈이 없다”라고 생각했다.
박희종 역시 한지우에게 “난 상관이 없고, 오히려 더 (마음이) 커진 것 같다”라며 “대단하다, 힘들었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주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돌싱글즈7’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