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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문가영이 쉴 때는 책을 몰아서 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많이 (에너지를)채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5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문가영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문가영은 모닝 루틴에 대해 “원래는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먹는 거로 했는데 한 2주 전부터 소금차를 마시고 있다. 시작한지 2주밖에 안 됐지만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부타입에 대한 질문에는 “건성에 가까운 것 같다. 그래서 꼭 촬영 전에는 솜에 에센스를 묻혀서 팩을 한다든지 한다. 요즘처럼 이렇게 더운 날 에어컨을 많이 쐬었을 때는 꼭 두 번씩 에센스를 덧발라주고 있다”라고 자신의 건성 피부관리 비법을 언급했다.
이어 쉬는 날 루틴에 대해 “저는 보통 집에 있는 편이고 촬영 때문에 책을 많이 못 읽으니까 쉬는 날 몰아서 보고 글 쓰고 차 마시고 혼자시간을 가지면서 많이 (에너지를) 채우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가장 나다운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집에 혼자 있을 때인 것 같다. 촬영을 다 끝내고 집에서 씻고 혼자 있을 때 가장 나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나 한다. 책이나 글을 읽거나 온전히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그래도 그 시간이 외롭긴 하지만 그걸 온전히 잘 즐기는 것이 가장 나다운 순간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입욕할 때 음악을 듣는다며 “그날 그날 무드에 따라 (듣는 음악이)다르다. 어느 때는 재즈를 듣기도 하고 어떤 때는 락을 듣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에는 하드 락을 듣는 등 매일 제가 선택하는 노래의 장르가 다르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서초동’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문가영은 극중 강희지 역을 맡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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