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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공명이 친동생인 NCT 도영을 언급하며 동생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5일 온라인 채널 ‘동해물과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영화 ‘고백의 역사’에 출연하는공명과 신은수가 게스트로 출격,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은혁은 “공명 씨의 친동생이 NCT로 열심히 활동 중인 도영 씨이지 않나. 두 형제가 사이가 되게 좋더라”고 공명의 동생인 도영을 언급했다.
이에 공명은 “평소에 동생과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라며 깊은 형제애를 드러냈다. 이에 동해는 “동생 대신에 군대를 가줄 수 있다고 얘기 했는데 현실상 그게 안 되니까 이야기 한 것 아니냐”라고 압박 질문에 나섰다. 이에 공명은 “근데 제가 정말 진심으로 (잘 할지) 걱정되는 마음이 있다”라며 밝혔다. “나라에서 특별히 (동생을 대신해) 공명 씨만 재입대 할 수 있다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에도 “전 제가 갈 수 있다”라며 동생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은혁은 “할리우드에서 엄청난 기회의 작품이 들어왔다면 (동생 대신 가는)군대를 선택할거냐, 아니면 작품을 선택할거냐”라고 질문했고 공명은 “그거는 작품을 해야죠”라고 대답했다.
은혁은 “충격적인 게 도영이가 공명 씨의 옷을 막 입어도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굳이 안 한다는데?”라고 물었고 도영은 “네”라고 대답하며 “원래 뭐라고 하나요?”라고 반문해 은혁을 놀라게 했다.
이어 첫사랑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공명은 “저는 짝사랑 느낌이 있었는데 중학생 때 태권도 도장의 누나였다. 엄청 제가 좋아해서 그 시간대만 가고 막 끝나고도 버스를 탈 때도 누나 내리는 데까지 같이 탔다가 집에 걸어가고 그랬다. 고백은 못 했다. 그때 어렸을 때는 지금보다 더 내성적이어서 표현을 한다고 해도 티가 안 났을 것”이라고 수줍음 많았던 중학생 시절을 돌아봤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쪽으로 올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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