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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리즈시절을 떠올리는 남편 김준호에게 과거에 만날 걸 그랬다고 아쉬워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ASMR이지만… 취침 전 시청 금지 [준호 지민 EP.28]’라는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지민은 “오빠가 하도 밥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많이 내서 내가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늘 뭐라고 했지 않나. 근데 생각해보니까 쩝쩝 소리가 ASMR 보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나”라며 ASMR 콘텐츠에 도전했다. 더 크게 소리를 내며 먹는 사람에게는 벌칙이 따른다고 강조한 가운데 김준호는 “콘텐츠를 통해서 내 쩝쩝거림을 없애려고 하는 거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룰을 어겼을 때마다 서로의 얼굴에 우스꽝스럽게 낙서를 하는 부부의 개그 본능이 웃음을 자아냈다.
ASMR을 끝내고 낙서 범벅이 된 얼굴을 지운 부부는 피부관리에 돌입했다. 김지민은 “김준호하면 턱선인데 결혼하고 많이 해이해졌다. 투턱이 됐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결혼할 때만 해도 거의 뭐 날카로웠다”라며 턱선이 무뎌졌음을 인정했다. 이어 부부는 함께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피부관리를 마친 후 김지민은 김준호를 보며“사랑받으니까 이렇게 잘생겨진다. 사랑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고 김준호는 “나 옛날에 되게 잘생겼었는데”라고 리즈시절을 소환했다. 이에 김지민은 “옛날에 만날 걸 그랬다”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 · 김지민 커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결혼식 당일 연예계 동료들을 비롯한 하객만 12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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