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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최강희가 금연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27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청소광 최강희와 함께하는 살림에 관한 모든 썰 청소 중 생긴 기묘한 사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강희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귀엽게 잘랐다”는 송은이 말에 그는 “머리 괜찮냐. 직접 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50일 다이어트로’ 체지방 7.7% 감량에 성공한 최강희는 “저도 어떻게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 꼴찌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열심히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가 “다이어트 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하면 할 수 있겠냐”고 묻자 그는 “언니는 뭐든 한다면 하니까 할 수 있다. (김숙은) 못 할 거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최강희는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을 하기도 한다”며 김숙의 금연을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금연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담배를) 피웠던 시간보다 안 피웠던 시간이 더 많다”라며 “이제는 옛날에 전생에서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흡연에 대한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김숙은 “가끔 ’70살 정도 되면 시가를 한 번 피워볼까’하는 정도의 농담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2023년 한 채널을 통해 “금연, 금주는 하루도 못했다. 담배 같은 경우 ‘이거 괜히 피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끊어보기로 했다. 뭐라도 끊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자신의 흡연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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