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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상태 이상을 호소했다.
채널 ‘테오’에는 26일 ‘SNS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예요?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현정은 “5년 전에 쓰러진 이후로 술을 못 하게 됐다. 마셔도 화이트 와인 한 잔 정도를 마신다”고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예전에도 제가 술을 잘했다기보다는 (청결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 그래서 쫑파티를 가면 잔을 주고받지 않나. 술잔에 다 입자국이 있으니까 받을 수가 없더라. 그래서 소주병을 들고 짠을 하고 다녔다. 그걸 3자 입장에서는 ‘병나발을 부네’라고 보는거다”고 이야기했다.
과거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당시를 언급한 그는 “제가 술을 마시면 벽도 탄다고 이야기를 했다. 물론 타기는 한다. 대신 맨정신으로 탄다. 확 불사르고 집에 가고 싶어서 그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비하인드 이야기도 공개됐다. ‘살롱드립2’ 촬영에 앞서 크게 긴장했다는 고현정은 “오늘 아침에 사실 제가 토하고 그랬다. 녹화가 가능한가 싶었다. 얼굴이 부을 정도였다. 그렇게 걱정을 했다. 그런데 이렇게 친해지고 갈 줄은 몰랐다”며 장도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저도 모르게 미소지으면서 봤어요”, “살롱드립에 고현정이라니”, “나대로 산다는게 진짜 멋있다”, “아프지 않고 계속 건강하게 연기하는 배우 되시길” 등의 응원을 남겼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예정됐던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후 고현정은 한 웹예능에 출연해 “좀 많이 아팠다. 집에서 참고 지내면 지낼수록 심상치 않게 아팠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심각했다. 치료 후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 가다가 쓰려졌다. 그 이후에 한참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다”고 근황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고현정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너무 자주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