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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지난 25일 김재우는 개인 계정에 아내 조유리와 찍은 다정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김재우는 꿈에 대한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던 아내가 처음으로 자신의 꿈을 얘기했다며 글을 시작했다. 조유리는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응원해 줄 수 있겠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고 한다.
설렘이 가득한 아내의 눈을 보며 연애를 시작했던 때가 떠올랐다는 그는 “아내에게 잘 보이려고 허풍 섞인 꿈을 약속했지만 그것마저도 응원해 준 덕분에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우는 “내일은 아내가 꿈을 향해 나가는 첫 번째 날. 겁쟁이라 잔뜩 쫄아있겠지만 그래도 믿는다”라며 조유리가 ENA ‘슈퍼셀러’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조유리에 대해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진실한 사람. 내 인생 최악의 상황에 등판한 구원투수”라고 표현하며 힘을 실어줬다. 마지막으로 누리꾼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누리꾼들은 “무조건 응원한다”, “너무 예쁜 부부다”, “항상 별처럼 빛나길 바란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재우와 조유리는 지난 2018년 아들을 얻었지만 2주 만에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에 대해 김재우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아직도 인정하지 못한 것 같다. 호적에서 지우고 마지막 얼굴을 보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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